강찬호 논설위원 수사 왜 안 하냐고요? 이재명 지사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받고 있지 않습니까.
안부 전화나 하는 수준이지.그리고 날 ‘친명 좌장이라 부르지 말라.
‘이재명 지키기용 가짜뉴스와 방탄 추태가 판치는 민주당에서 역설적으로 상식에 부합하는 언행을 하는 이가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이다.그래서 얘기한 것이라고 했다.정 의원은 통화 말미에 이렇게 강조했다.
그러나 고발인의 이의 제기로 사건은 종결되지 않고 검찰로 넘어갔다.사건을 이첩받은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해 9월 의혹의 실체를 인정.
‘부결이 당론으로 정해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체포동의안은 무기명 비밀투표라며 대표라도 당이 그런 결정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일축했다.
수사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 한다.재판 결과 무죄가 나오면 대통령 되는 거고.
이 대표 쪽에서 이 발언이 무슨 뜻이냐고 묻지 않던가고 질문하니 그런 일 없었다고 했다.난 갈라치기에 질색하는 사람이다.
사법부를 믿고 의연하게 가면 된다.안부 전화나 하는 수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