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에는 전남 광양의 한려대가 국내 최초로 법원의 파산 선고를 받기도 했다.
교육부도 기본적으로 해산장려금에 동의하는 입장이다.이러한 상황은 교육부와 사립학교 재단의 소모전이 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임금 체불을 당한 전·현직 교직원 등 채권자가 파산 신청을 하면 법원이 받아들이는 방식이다.그는 평가를 통해 옥석을 가린 뒤 건실한 지방대학에는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주정완 논설위원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내가 집에 가서 물어보고김건희 개입에 이런 소문 돈다하루 만에 뒤집힌 해명용산.
올해 이 학교 신입생은 27명에 그쳤다.당시 이 학교 재단의 강모 이사장은 교수 채용 과정에서 뒷돈을 받은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앞으로 우리 같은 학교가 많이 나올 텐데 폐교했을 때 편입학 매뉴얼 등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남은 학생 약 200명에 대해선 내년 1학기에 2차 편입학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들 왼쪽 뒷편에 정차해 있는 승합차 전면에 부착된 현대자동차 엠블럼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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